나뭇잎,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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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 가을의 절정에 혼자보기 좋은영화카테고리 없음 2016. 10. 28. 09:19
안녕하세요 만추의 계절입니다. 가을의 끝자락이죠, 저는 이럴때마다 집에서 노트북으로 영화를 다운받아 보는 일이 잦아지는데요 요즘도 그렇게 주말이나 평일 퇴근시간이후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특히나 요즘 생각나는 영화, 바로 만추 입니다 현빈, 그리고 탕웨이의 주연인 영화. 사실 이 영화는 3년전에 본 이후로 두번이나 또 봤습니다, 그만큼 기억에 오래남아있 고 지금도 가을 이맘때쯤이면 생각나는 영화입니다. 사실 사람들에 따라서 만추라는 영화는 다소 지루하고 따분할수도 있을법합니다. 하지만 그 잔잔한 분위기의 영화가 저는 너무나도 좋습니다, 이런 장르로 최근 비슷한 영화는 공유 전도연 주연인 남과여 라는 영화가 있지요 이건 극장가서 혼자가서 보게 되었는데 정말 느낌 좋았습니다. 오로지 두사람대한 감정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