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평택시 알바 구했어요

 

 

 

 

 

 

고양시 평택시 알바 구할때,

 

정말 개고생했습니다... 일단 일할수있는

 

알바자리가 정말 없습니다... ㅠㅠ

 

그리고또 젊은애들 많이 쓰지

 

나이든사람은 잘써주지도 않네요...

 

 

 

 

그래서!!!!!!!!!!!!

 

저는 1년전부터 알바를 구해서

 

집에서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ㅎㅎ

 

 

 

 

 

 

 

 

 

 

 

 

 

 

저는 집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거기에다가 꾸준하게 글을써오는중이고

 

작성한 글들로 매월 130~200만원정도의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거의 직장월급이죠`?

 

그래도 제가 이걸 알바라고

 

말씀드리는 이유는 그만큼

 

간단하고, 쉽게 할수있어서에요

 

 

 

 

 

 

 

일하는 시간은 일단 ! 최대2시간이면 끝!

 

물론 저는 처음에 익숙치 않았기에

 

3시간 넘게 걸리곤 했습니다.

 

한달정도 적응하니 시간이 점점 단축

 

되더라고요, 그전에는 컴퓨터도 잘

 

다루지도 못했기에... 이정도면 정말

 

엄청난 발전을 한거라고 생각해요 ㅎㅎ

 

 

 

 

 

 

 

-회사에서 이렇게 원고글을 받아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필요한 시간에 일을한다는게

 

너무 좋아요 ㅎㅎ 프리랜서 느낌나게 ㅎㅎ

 

급한 약속이나 일이 있을땐,

 

그날은 일을 과감하게 제껴둡니다 ㅎㅎ

 

집에ㅅ와서 져녁에 해도되는거고

 

정말 정말정말 정말 오늘 일 못하겠다...

 

하시면 그날은 쉬기도 합니다.

 

 

 

 

 

- 저의 저번달 수익내역 캡처한내용인데 좀 흐릿하네요..ㅠㅠ-

 

 

 

 

 

 

 

다만 꾸준히 글을 써야 사람들이 내글을보고

 

나도 수익을 얻을수있기 때문에

 

고양시 평택시 알바 시작하시려면

 

꾸준하게 하실 마음을 단단히 먹으시길....

 

 

 

 

 

 

 

 

단순 글쓰기라고는 하지만 이게

 

정말 귀찮거든요... 사람이 한번 편해지면

 

더 이상을 요구하는 동물이라...참.....

 

 

 

 

 

 

 

-블로그에 글 작성하고 있는모습-

 

 

 

 

 

 

 

그래도 지금은 저의 재택근무알바 생활에

 

정말 만족하면서 오랫동안 일해오고 있구요,

 

남편도 처음에는 이딴걸?! 왜하냐,,, 그냥 좀 아껴쓰고.

 

일하더라도 다른일 하라고 했는데 지금은

 

제가 돈버는거 보면서 나도좀 해볼까?

 

하면서 관심보이고,, 맨날 뭐사달라하고,ㅋㅋ

 

 

 

 

 

 

 

-하루하루 내가 얼마큼 벌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도 가능해요-

 

 

 

 

 

 

 

 

 

아무튼 알바하나 제대로 구해서

 

요즘 삶의 질이 높아져서 너무좋아요

 

평소 사고싶었던 옷이나, 집안 인테리어

 

용품들은 제가 딱딱 살수있으니,

 

어깨에 힘도들어가고요 ㅎㅎㅎ

 

저번주에는 남편 외투하나 사다주니깐

 

아주 좋아라하면서 맨날 그것만

 

입고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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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사에서 원고를 지급받아 작성하였으며,

 

일정의 수익을 지급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