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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아르바이트 부업 몸 편하게 해요!카테고리 없음 2018. 3. 19. 14:15
안녕하세요!!
결혼하고, 아이 낳고, 기르고
시간이 얼마나 빠르게 가던지..
벌써 40대 끝자락에
서버렸네요...ㅠ
아이 키우느라 다니던 직장 관두고,
아이 크고 새 직장 구하려고 하니
마땅한 곳이 없더라고요..
지금은 100세 시댄데
벌써부터 일 할 곳이 없다니...
전 비리비리해서
육체적으로 힘든 일은
금방 지쳐해서 안하거든요
그래서 육체노동은 포기하고
머리 쓰면서 일하자 싶어서
서울시아르바이트로 집에서 타자치는
알바 하기로 결심했답니다!제가 구한 서울시아르바이트는
나이(20살 이상이면 OK), 경력
그런거 없이 누구나 시작해서
배우고 할 수 있는 일이에요
그러다 보니 저 같은 40대, 50대
주부님들도 이미 많이 하고 계시고요^^
컴퓨터도 타자만 칠 줄 알면 되는 거라
어렵지도 않답니다~
전 타자 치는게 좀 느려서
일 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데
그래도 집에서 혼자 일하다보니
왜 이렇게 느리게 일하냐고 뭐라 하는
사람 없어서 맘 편히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일하고 있어요~!!
보통 하루에 한 시간 정도
일하는데,
시간 좀 많고, 돈 좀 많이 벌어볼까?
하는 날에는 일 더 받아서
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어서
제 할 일 다 하면서
일 해서 너무 편하게
서울시아르바이트 하고 있답니다^^타자만 치는 일이라고 해서
남의 글이나 타자만 치는 등
전문성 없이 일하는 건 아니고요
정보가 필요한 분들에게
지금처럼 정보를 주는 일이라
돈도 되고, 보람도 있고
좋더라고요~ㅎㅎ2월 달 월급은 79만원
1월 달 월급은 83만원 들어왔어요
제가 하는 일은
지금처럼 글을 작성하고
블로그에 정보글을 올려두면
사람들이 제 글을 보고
연락처를 남길 때 건당 8천원의
수수료를 받는 일이에요
생각보다 간단하죠?ㅎㅎ
전 글 작성할 주제만 받아서
제 경험을 토대로 글만 쓰면
끝이라 글 안 쓰는 시간에는
제 생활 하고 있어요~1시간 걸려서 글 하나만 잘 작성하면
하루에 보통 4~5건 정도
많으면 10건 이상 나와서
수익이 좀 짭짤하더라고요^^
서울시아르바이트해서 한달 동안
누적된 수수료는 매달 15일에
통장으로 지급되고 있어요~
그래서 매달 15일이 제일 기다려 진답니다^^저도 처음 이 부업 시작할 때
컴퓨터도 잘 못하고,
글도 잘 못써서 걱정 많았는데
아르바이트 회사에
교육비만 내면 온라인강의로
블로그 마케팅이란?,
무슨 주제의 글을 쓸 것인가 등
일을 하는데 있어 필요한 정보들로
교육을 시켜줘서 저는 그대로 따라하니
정말로 수익이 발생하더라고요!!
제가 주로 쓰고 있는 글은
주부일상, 생활용품이에요
일상글이나, 생활용품에
대해 솔직한 제 생각을
글로 작성하면 되니까
일하기도 수월하더라고요^^
유아 노하우,
집안일 하면서 얻은 팁 등
제가 아는 정보들을
작성하면 돼서
취미 생활겸 돈 벌이겸
즐겁게 부업하고 있답니다^^저도 사람들이 하루 20만원
30만원 번다는 글 보면서
혹해서 시작하긴 했지만
직접 해보니까 돈에 대한 욕심보단
자유롭게 일 하면서
돈 까지 벌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맘에 들더라고요~
그리고 요즘 세상 참 위험 하잖아요
쉽게 일하고 편하게 돈 버는 만큼
사기도 많은데
제가 일하고 있는 곳은
15년 이상의 경력이 있고,
교육청에서 정식으로
인증 받은 곳이라서
더 믿음도 가더라고요~
정말 이 부업 시작하길 잘 한 것 같아요^^서울시아르바이트 찾으시는 분들!
집에서 일 편하게 하시고 싶으신 분들!
제가 일하고 있는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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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저곳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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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들어가서 자세히 알아보세요~
꼭 좋은 아르바이트 구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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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강생 출신으로 아카데미로부터 글에 대한 수수료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