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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제근무 정해진 시간없이 일한다카테고리 없음 2018. 1. 31. 11:41
집에서 시간제근무한지도
벌써 꽤 됐다
근 1년 반 된 듯.그래도 그동안
너무 편하게 일해 왔어서
당분간 쭉 하게 될 것 같다
날씨 영향없이
집에서 편안하게
일하는데 어디가서
또 이런 일 구하나 싶기도 하고.
시간제근무라고 해도
‘몇 시에 일한다’ 이렇게
정해진 시간이 없어서
하루 1~2시간
원하는 시간에 하면 된다
다만 몇 시간 일하자고
출퇴근하기도 서글픈데
더위, 추위 걱정없이
집에서 편하게
일할 수 있다는 게
최고 장점이 아닐까
시간제근무로 내가 하는 일은
글을 써 인터넷에 올리는 일.
어떤 글을 쓰냐면
우리 생활에 밀접한 용품이나
교육관련 자격증 등
상품이나 서비스를
사람들에게 홍보하는 글이다그래서 인터넷에 올린 글을 보고
사람들이 관련해서
어떤 문의를 남겨주면
8천원의 수수료를 받고 있다
이 수수료는 문의 건당 받는데
한 글에서 나오는 문의가
10개든 20개든
제한이 없어서글 하나 잘 쓰고
약간의 운이 더해지면
수입이 쏠쏠하게 들어온다그래서 글 하나를 쓰더라도
고민도 하면서
성의있게 쓰고 있다
이렇게 수수료 확인한다
일거리를 받고 있는 곳에서
글을 쓰는 데
참고할 자료들을
함께 보내주기 때문에
초반에 배우기만 하고
몇 번 써보면
금방 익숙해지더라노하우나
체계에 벗어나지 않으면서
나만의 글쓰는 방법도 생기고.
평균적으로 월급으로 받고 있는
수입은 이정도고.실시간으로 수익확인도 가능하다
온라인으로 영업을 하거나
사람상대 하거나
그런 일이 아니라
그냥 오로지 글만 쓰는 게
마음이 편하고 좋더라
스트레스도 안받고.
일거리 쪼달릴 걱정없이
꾸준하게 받으면서
일하고 있는데그러기 위해서
조건이 하나 있다면
수강료를 지불하고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것.글을 쓰는 방법이나
일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교육을 받아야 하는 건데내가 일하는 곳이
마케팅 전문 교육기관이라
여러 마케팅 분야에서
관심있는 분야도
들을 수 있어서 좋더라.
나도 사람인지라
시간제근무라고 해도
매일 글 쓰는 건 귀찮고
은근 신경쓰일텐데하루 이틀 쉬어도
수수료는 그동안 써둔 글에서
계속 들어오니까.너무 빡세게 하진 않는다
쉴 땐 쉬어가며.
그래도 써 둔 글이
많으면 많을수록
사람들의 유입이
많을 확률은 늘어나니까무튼 꾸준히만 하면 된다
일 자체가 근무경력도 필요없고
부담스럽거나
복잡한 일이 아니라투잡 찾는 직장인들이나
소일거리 찾는 주부들도
하기에 괜찮은 일 같다
체력적으로 힘든 일은
오래도 못할뿐더러
하루 4~5시간 일하는 것도 아니라.
내가 일하는 곳은
교육청에서 정식으로 인가도 받고
17년이라는 꽤 오랫동안
운영돼 온 교육기관이라
안전하기도 하고한 몇 년간은
이 일을 계속하지 않을까 싶다
교육기관이나 일 관련한 문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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