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셉션알바 시작하자마자 그만둠

저는 웨딩홀 리셉션알바를 일주일간했어요,

 

처음에는 알바자리가 너무 안잡히다가 이거라도

 

짧게 하다가 그만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일주일 리셉션알바 하면서 진상손님들 엄청많고..

 

앉아있는것도 아니더라고요 하루 10시간 왠종일서있고..

 

제가 다닌 리셉션 알바가 유독 힘든건지도 몰라도

 

다리도 너무 아프구 ㅠㅠ 오래못할거 같아서

 

그만둔다고 말했어요...

 

 

 

 

 

 

 

 

 

그리고나서 저는 집에서 알바중이에요,

 

컴퓨터로 원고작성하고 돈받는건데

 

원고 하나당 1~3만원정도 받을수있구요

 

원고는 회사에서 하루 1~2개씩 주니깐

 

1시간도 안되서 기본 3만원은 버니깐

 

알바로는 정말 쏠쏠한 벌이가 되더군요

 

 

 

 

 

 

 

 

 

 

 

 

원고좀 많이좀 줄수없나요 하니깐 ㅠ

 

원고 돌리는 알바생분들이 많이서

 

한정될수밖에 없다고하네요 무엇보다,

 

자기들 홍보효과에 대비하여 원고개수를

 

제한하는듯 보이더군요 .. 하루 4~5개씪만

 

하면 진짜 이거 완전 짱인데...그게 좀아쉽.

 

 

 

 

 

 

 

 

 

 

 

 

 

그래도 큰돈바라고 시작한거 아니고,

 

이것만 편하게 일하면서도 , 월 4~50은 버니깐

 

4개월째 꾸준히 하고있는중이에요

 

리셉션 알바 하러 들어오셨다가 이상한

 

알바를 접해서 당황하셨을수도 ㅎㅎㅎ

 

 

 

 

 

 

 

 

 

 

 

 

 

단기간으로 힘들게 일하는것보다는

 

수입조금 적더라도 오래일하는

 

집에서 타자치는 알바 해보시는건 어떠실지

 

 

제가 하고 있는곳 아래에 첨 부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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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고를 작성하고 일정의 수수료를 지급받게 됩니다.